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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업본부의 심창우입니다.

Q1. 뽀득에서 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떤 점이 좋으신가요?

뽀득을 성장시키려고 왔습니다. 뽀득은 “실체가 있는 준비된 스타트업”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타트업들을 다니면서 신규비즈니스를 찾고, 셋업 · 개발 · 확장시키는 일을 많이 해왔어요. 그 전의 기업들은 전부 플랫폼 회사여서, 항상 실체에 대한 고민 시장에서의 question mark 가 있었어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IPO를 할 때, 실체에 대한 항목들이 심사평가에서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IPO를 못하거나 미국에서 우회 상장을 하기도 하죠. 그런데 뽀득은 분명한 실체가 있어요.
제가 이곳에 합류하기 전에, 처음 뽀득 공장을 방문한 날 정말 놀랐어요. 그 규모가 스타트업 같지 않았거든요. 세척서비스는 세탁보다 훨씬 어렵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어요. 근데 이런 선입견이 완벽히 깨졌어요. 분명한 노하우가 있고, 기술력이 있고, 실체가 있었거든요. 앞으로 뽀득에는 “수요층에 대한 확장”만 있으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뽀득의 성장 time은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라고 생각했고,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2. 뽀득의 어떤 문화를 제일 좋아하나요?

스타트업 문화의 표본” 입니다. 저는 이런 건강한 기업문화를 갖고 있는 건 사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상향이 100이면 뽀득은 90에 가까운 기업문화를 갖고 있어요.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한 두 분과 일찍부터 합류했던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주로 스타트업들은 너무 말랑말랑한 문화를 가져서 회사의 형태를 갖지 못하거나, 어설프게 대기업 문화를 따라해요. 이러면 결국 업무 속도에 hurdle이 생겨요. 최악의 경우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문화의 단점만을 가진 회사예요. 그렇게 조직원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갈수록 상위관리자는 managing 하기가 편해지거든요. 소통을 많이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뽀득은 그렇지 않아요. 특정 과제가 생기면, 최선의 결과를 위해 서로 해결해주고 도움을 주려고 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항상 말씀하시는 “건강한 참견”을 가장 높게 사고 싶어요. 다른 기업에 있을 때는, 서로의 영역을 넘어오면 갈등이 생겼어요. 서로 보위적인 stance로 일 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뽀득은 더 빠르게 개선하고, 병목을 해결할 의지를 갖고 있는 기업이에요. 저는 이게 뽀득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3. 뽀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첫째, “빠르게 전국확장” 을 시킬 겁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전국확장을 안정적으로 빨리할 수 있는지 알고 있어요. 허브 설립 등 다른 부분들은 알아서 잘 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둘째, 빠르게 “안정화” 시키려고 합니다. 3년안에 최대한 빨리 실행하는 게 목표입니다. 전국 BIZ, KIDS 부문에서, “뽀득”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예요.
셋째, 아직은 아니지만 일반 가정이나 일반 음식점에서도 뽀득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 철학인 “Move fast, Dive deep.” 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해야 해요. 제일 중요한 점은 “attitude”예요. skillful하지 않아도 되고, 경력이 많지 않아도 돼요. 저는 attitude만 훌륭하면 3개월 안에 specialist 로 만들어 줍니다. 그 attitude란, “적극적으로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건강한 신체”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는 말이 있잖아요. 일에 대해 길게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정신력이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Q4.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구조적인 사고”와 “병목에 대한 발견”, “빠른 해결능력” 입니다.
구조적인 사고”를 할 줄 알아야 병목을 빠르게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어요.
저는 구조적인 사고를 하고, 이를 입 밖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세일즈를 나가야 하면 ‘하루에 몇 개의 거래선과 tapping할 수 있고, 주 단위로는 몇 개의 리드 전환을 할 수 있고, 월 단위로는 몇 개의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flow 를 산술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거죠. 이런 사고 하에서, ‘왜 여기서 막히는지, 왜 리드타임이 긴지’ 이런 병목들을 알아챌 수가 있어요. 또, 얼마나 빠르게 병목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지도 중요해요. 그러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병목을 발견하면 무조건 유관부서들이 엮여있어요. 이것을 빠르게 Issue-raising해서, 망치로 깰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사실 이런 conflict를 겁내고 병목을 해결하지 않는 게 대다수 기업의 모습이었어요.
그러나, 우리 회사의 가치는 이런 것들을 겁내지 않습니다. 최선의 결과값을 위해서는 누구든 이런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하면서 conflict가 생기는 건 두렵지 않아요. 같이 술 한 잔 하면 되죠. 저는 그래서 제 편은 평생 제 편이지만, 적도 그만큼 많아요.(웃음)
저는 확실히 함께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 ‘The goal’이라는 책을 추천해요. 그리고 저와 함께 토론을 하죠. 이 책이 구조적인 사고에 대해 명확히 말해주고 있어요.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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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22. 06. 17